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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싱가포르 EP비자 승인 확률 높이는 5가지 CHECK LIST

singa2 2026. 5. 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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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기준 싱가포르의 취업비자(EP) 심사는 더욱 정교해진 COMPASS(Complementarity Assessment Framework) 점수제와 인상된 최소 급여 기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승인 확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5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연령별 '최소 급여' 기준 준수 (Salary Gate)

2026년 현재, 단순히 급여가 높다고 승인되는 것이 아니라 연령과 산업군에 따른 상대적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일반 업종: 신규 및 갱신 시 최소 S$5,600 이상 (만 45세 이상은 최대 S$10,700까지 요구).
  • 금융 업종: 신규 및 갱신 시 최소 S$6,200 이상 (만 45세 이상은 최대 S$11,800까지 요구).
  • 전략: 본인의 연령대에서 해당 산업군 상위 65% 이내의 급여를 책정해야 COMPASS 점수(C1)에서 기본 점수(10~20점)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학력 인증 및 'Top-tier' 기관 확인 (Qualifications)

학력은 COMPASS의 핵심 항목(C2)입니다. 2026년부터는 인증 절차가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 학력 검증: MOM이 지정한 배경 조사 기관(Background Screening Company)을 통해 학력 위조 여부를 사전에 검증받아야 합니다.
  • 가산점: MOM 선정 'Top-tier' 대학(QS 랭킹 상위권 등) 졸업자는 20점을 독점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승인이 매우 유리합니다. 일반 학위는 10점이 부여됩니다.

3. 기업 내 '국적 다양성' 및 '현지인 비율' (Diversity & Local Support)

신청자 개인의 능력만큼이나 고용하는 회사의 인력 구조가 중요합니다.

  • 국적 다양성(C3): 회사의 전문직(PMET) 인력 중 신청자와 같은 국적의 비중이 25% 미만이면 20점을 받습니다.
  • 현지 고용 기여도(C4): 동종 업계 대비 현지인(싱가포르인/PR) 고용 비율이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 전략: 한국인 비율이 너무 높은 회사보다는 다양한 국적이 섞여 있는 구조일 때 승인 확률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4. '희귀 직종 리스트(SOL)' 및 '전략적 우선순위' 활용 (Bonus Criteria)

점수가 부족하다면 보너스 점수 항목을 노려야 합니다.

  • SOL(Shortage Occupation List): AI, 사이버 보안, 그린 테크 등 싱가포르 내 인력이 부족한 특정 기술직군에 해당하면 최대 20점의 보너스를 얻습니다. (단, 2026년에 일부 직종이 제외되거나 추가되었으므로 최신 리스트 확인 필수)
  • 기업 보너스: 회사가 싱가포르 경제 기여도가 높은 혁신 기업(예: M-STP 프로그램 참여 기업)이라면 추가 1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 사전 자가진단 도구(SAT) 활용

신청 전, MOM 공식 홈페이지의 SAT(Self-Assessment Tool)를 반드시 돌려봐야 합니다.

  • 2026년 업데이트된 COMPASS 로직이 반영된 SAT를 통해 본인의 예상 점수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합격점: 총점 40점 이상이 되어야 심사 대상이 됩니다. 여기서 'Pass'가 나오지 않는다면 급여를 조정하거나 다른 비자(S Pass 등)를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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