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대학 선배로부터 들었던 싱가포르 남자, 올해 73세인 Mr. Tan의 이야기를 옮겨 봅니다.한편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입니다.베트남과 가까이 있는 싱가포르에서는 충분히 있을 만한 스토리입니다.미스터 탄의 가족은 모두 행복하게 싱가포르에 살고 계십니다. 1975년 당시 23세였던 나(Mr. Tan)는 사이공의 건설회사에서 일하고 있었다.멀리서 포성 소리가 들리고, 모두들 철수, 탈출하는 사람들로 매우 어수선한 사이공 시내 있는 방콕뱅크에 회사일로 방문 하여, TT 입금을 확인 하고, 현금을 찿기위해 기다리고 있었다.(태국인이 주인인 은행으로, 태국에서 유명한 은행이며, 이 은행의 주인은 세계랭킹이 있는 부자임) 평소 알고 지내던 같은 또래의 미스 하잉이 다가와서 부탁할 것이 ..